얼레인 해러스 박사는 2013년 Kateeva에 합류하였습니다.
해러스 박사는 Kateeva에 합류하기 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크로스링크캐피털(Crosslink Capital)에서 반도체 및 에너지 기술 투자 부문을 이끌었습니다.
벤처 캐피털 부문에 종사하기 전, 해러스 박사는 벨 연구소(Bell Laboratories) 연구원으로, 그 후에는 現 램 리서치(Lam Research)의 자회사인 노벨러스 시스템스(Novellus Systems)의 최고기술경영자(CTO)로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순조롭게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해러스 박사는 노벨러스 시스템스 재직 당시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한 전체적인 구리 금속공정 솔루션(total copper metallization solution)의 도입을 주도했다. 이 혁신적인 조치로 노벨러스 시스템스는 이 분야의 선도업체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다.
해러스 박사는 투자자로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과학 기반의 신생 하드웨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열정적인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는 전략적인 성장 계획, 특히 기술 로드맵 개발, 제품 및 상용화 전략, 인프라, 자금조달, 가치평가, 출구전략 등에 관해 경영진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하였다.
해러스 박사는 프랑스 오르세이의 파리 제11대학(University of Paris XI)에서 수학 학사 학위와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Temple University)에서 고체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얼레인 박사는 30편 이상의 기술 논문을 저술 또는 공동 저술하였으며 6개의 특허기술을 공동 개발하였습니다.
코너 매디건 박사는 2008년 Kateeva를 공동 설립하였습니다.
Kateeva를 설립하기 전에는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의 연구 과학자로 10년 이상 유기 전자 기기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매디건 박사는 이 주제에 관한 수 많은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물리학, 화학, 전기공학, 소재과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Technology Review> 誌에서 매년 선정하는 기술 분야의 최고 젊은 혁신가들의 목록인 TR3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디건 박사는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사와 박사 학위의 전공은 모두 전기공학입니다.
다이너 이사는 2006년 무한책임파트너로 시그마 파트너스에 합류하였고,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를 발굴함으로써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다이너 이사는 큐테라주식회사(Qtera Corporation)를 설립하고 사장과 CEO 직을 역임하면서 회사를 초장거리 광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 성장시켰습니다. 큐테라 社는 이후 32억 5천만 달러에 노텔 네트웍스(Nortel Networks)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다이너 이사는 2001년까지 계속해서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완전소유 자회사 형태의 큐테라 社를 이끌었습니다. 큐테라 社를 설립하기 전에는 지멘스(Siemens)의 경영진으로 북미 지역에서 광네트워크 사업부를 출범시키고 운영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 사업부는 이후 옵티스피어네트웍스(Optisphere Networks)로 분사하였습니다. 지멘스 이전에는 피렐리(Pirelli) 社의 광앰프 및 파장분할다중화(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WDM) 시장 개척 사업을 주도하였습니다. 피렐리 社의 광 시스템 부문은 이후 21억 5천만 달러에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에 인수되었습니다.
시그마 파트너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이사로 있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벤처스(Applied Materials Ventures)의 자산 일부를 인수해 2005년 컨셉벤처스(Concept Ventures)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이프러스 태생인 다이너 이사는 1985년 플로리다공과대학교(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장학금으로 미국에 와 같은 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이며, 현재 광섬유 및 광통신 분야에서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드 데이그리스 이사는 스파크 캐피털의 설립자 겸 무한책임파트너입니다.
스파크 캐피털을 설립하기 전에는 배터리벤처스(Battery Ventures)의 무한책임파트너 겸 운영위원회 위원이었으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통신 산업을 중심으로 통신투자(Communications Investment) 부문을 이끌었습니다. 배터리벤처스에 근무하기 전에는 몽고메리증권(Montgomery Securities) 선임기술분석가, 스미스바니(Smith Barney)/로빈슨험프리(Robinson Humphrey) 선임기술분석가 겸 부사장 직을 역임하였고, 양키그룹(Yankee Group)에서 통신 부문 부사장, 디지털이큅먼트주식회사(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에서 네트워크 및 통신 부문 사업개발 매니저 직을 역임하였습니다.
데이그리스 이사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 준 벤처투자가들의 순위를 정하는 <포브스> 誌의 마이다스리스트(Forbes Midas List)에도 세 번이나 선정되었습니다. 2008년 올웨이즈온(AlwaysOn)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경영자와 정보통신 부문의 거래인을 선정하는 할리우드 IT 리스트(Hollywood IT List)에 데이그리스 이사를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데이그리스 이사는 보스톤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MBA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 위치한 트리니티컬리지(Trinity College)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뷰주식회사의 CEO인 멀푸리 박사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 및 재무/운영 성과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뷰주식회사에 합류하기 전에는 노벨러스시스템스(Novellus Systems)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노벨러스시스템스 일본 지사 사장 및 종합금속 사업부문 부사장 직을 역임하였습니다.
멀푸리 박사는 인도 매니팔공과대학교(Manip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보스톤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제조공학 석사 학위와 소재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고급경영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이수하였습니다.
켄 맥윌리엄스 박사는 2011년 4월 전략 마케팅 및 성장 부문 부사장으로 비코에 합류했습니다.
비코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에 근무하면서 여러 핵심적인 직책을 거쳤습니다. 또한 실리콘밸리그룹(Silicon Systems Group) 전략 및 마케팅 부문 사장, 솔라비즈니스그룹(Solar Business Group) 기술 및 신제품 부문 부사장 겸 대표이사, 메이든테크놀로지(Mayden Technology) 부사장 겸 대표이사, 씬필름즈(Thin Films) 부사장, 최고기술경영자(CTO) 겸 최고마케팅경영자(CMO) 직을 역임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노벨러스시스템스에서 부사장 겸 대표이사로, 그리고 기술 담당 이사 겸 제품 담당 매니저로 PECVD 사업을 총괄하였습니다. 노벨러스시스템스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미국항공우주연구소(The Aerospace Corporation)의 고체전자공학연구소(Solid State Electronics Laboratory) 이사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맥윌리엄스 박사는 클락슨대학교(Clarkson University)에서 전기공학 및 물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스탠포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전기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